FACTORY 36.5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쁜 일상 가운데, 창의적인 돌발 유전자들을 만나고 활기를 찾다.” 어제 우연한 기회로 하자센터에서 육성하는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기업과 예비 사회적 기업의 공동사업 브랜드 개발과 관련 네트워크 파티 프로젝트 '돗자리'에 다녀 왔다. 사실 다음 일정인 트윗 파티의 케이터링 메뉴 리스트에 홀딱 반해 버린 지라. ‘돗자리’파티를 일찍 마치고, 이동 할 심산이었으나 나의 발길을 잡아두는 것 들이 너무 많은지라. 오히려 트윗 파티에 늦어지고 말았다. 고픈 배를 움켜쥐고 행사장에 도착하니, 음식에 가장먼저 눈길이 갔다. 요식업 분야의 사회적 기업인 오가니제이션 요리의 가벼운 finger food는 직접 샌드위치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다. 너무 욕심을 낸 터라 먹느라 고생….. 1부 행사는 6개의 사회적 기업과 예비사회적 기업을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점과 점, 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