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라노

(6)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5호_제5회 피치&캐치에서 경합을 벌일 작품은 무엇!?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5호 제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극영화 / 다큐멘터리 피치&캐치 공개피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성 기획자의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시작 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피치&캐치가 어느덧 5회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4번의 ‘피치&캐치’를 통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극영화 , , , 과 다큐멘터리 , , , , 등이 극장에서 개봉하여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치열한 예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6주간의 피치&캐치 LAB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으로 공개피칭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됩니다. 피치&캐치 극영화 공개피칭작창백한 여자손광주 감독∣드라마 이안신도시를 배회하는 창백한 여인. ..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작품 공모
[참여안내] 함께보자, 노라노 떼관람! Untitled Document
어느 특별한 시네마파티 <노라노> 어느 특별한 시네마파티와 함께하는 시네마파티 OPEN DAY 후기 조금 빠듯한 일정으로 진행되어 시네마파티를 찾지 못한 분들이 많으시죠? 그분들을 위해 9월 5일에 열렸던 시네마파티 OPEN DAY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 이번 시네마파티에서는 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를 관람하신 뒤, 잊지못해 한 번 더 찾아오신 관객분들이 많았습니다.보신 영화임에도 한 번 더 소중한 발걸음을 옮겨주셨다는 것, 이 영화에 뭔가 특별한 게 있어서겠죠? 특히 이번 시네마파티는 친구분들을 대동하고 오신 50~70대 관객분들이 어느때보다 많은 시사회였습니다.영화 시작 전, "나도 그이(노라 노) 옷을 입었다"는 자랑이 객석에서 종종 들리곤 했답니다.그리고 어느 때보다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시네마파티였습니다.숨 죽인 분..
5월에 못다한 이야기_우리는 계속해서 말한다 5월에 못다한 이야기_우리는 계속해서 말한다 김성희 감독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이 영화가 노라노 개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이기는 하나 선생님께서 사셨던 그 시대의 문화를 보여주기도 하고 또 그 시대를 살았던 많은 여성들, 또 다른 노라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거죠. 아주 사소하지만 본인에게는 굉장히 대담하고 과감했던, 다른 삶을 꿈꾸던 많은 여성들의 이야기였으면 좋겠어요. 그 여성들이 또는 딸들이 보고 공감하면서 지금의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가졌으면 하네요. 엄마들이나 할머니들은 이 영화를 통해 자기 삶의 의미를 찾았으면 좋겠고. 단순히 노라노라는, 특별한 삶을 살았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주 평범하지만 누구에게나 특별했으면 좋겠어요. 노라노 | Nora Noh 김성희 | 한국 | 20..
시네마파티 OPEN DAY_또다른 노라를 찾습니다 시네마파티 OPEN DAY_ 또다른 노라를 찾습니다'엄마'를 벗고 '나'를 찾는 90분 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함께하는 9월 시네마파티 OPEN DAY!!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후원회원 분들이 한 달에 한번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나 보는 시간!다들 알고 계시죠? 바로 ‘시네마파티’ 입니다. 2013년 9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시네마파티 OPEN DAY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기존의 후원회원 분들은 물론이고, 홈페이지 일반 회원 분들도 모시고 시네마파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이번 시네마파티 OPEN DAY의 상영작은 지난 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화제작, 입니다. 10월 개봉 예정인 작품을 특별히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회원분들께 미리 선보이게 되었는데요.영화제 기간 동안 큰 화제를 뿌렸던 작품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