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고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4.12> [감독과의 대화] <틱 톡 룰라바이>의 리사 고닉 감독 [감독과의 대화] 의 리사 고닉 감독 “내 안에 숨어 있는 엄마가 되고자 하는 욕구를 영화에 반영하고 싶었다.” 레즈비언 커플의 풀리지 않는 딜레마인 ‘임신’을 재기발랄하게 풀어낸 영화 의 리사 고닉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리사 고닉 감독은 답변이 길어지자 “감독과의 대화가 끝난 후 극장 밖에 나가서 더 이야기해보자”고 말하는 등 관객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답했다. 는 ‘퀴어 레인보우’ 섹션의 상영작으로 레즈비언 커플의 임신에 대해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아이를 갖고 싶은 레즈비언 샤샤와 마야의 이야기가 유쾌하게 그려졌다. 만화가 샤샤와 애인 마야는 오랜 고민 끝에 아이를 가지기로 결심하고 그들의 프로젝트에 동참할 남자를 찾아 나선다. 이 과정에서 샤샤는 엄마가 되는 것에 대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