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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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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폐막식 현장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9월 5일(목)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성황리에 폐막식을 마쳤다. 폐막식은 정용실 아나운서와 추상미 배우의 공동사회로 8일 동안 영화제를 찾은 5만여 명의 관객에 감사 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번 영화제는 ‘20+1, 벽을 깨는 얼굴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총 31개국 119편의 영화가 상영됐고 관객과의 대화(GV)를 비롯한 스페셜토크, 쟁점포럼, 감독 대 감독 등 80여 개의 스페셜 이벤트가 열렸다. 먼저 여성영화를 발굴하고 제작을 지원하는 ‘피치&캐치’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심사위원 정재은 감독은 “심사를 하며 여성영화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했다”며 “수상작들이 변화한 환경에 직면한 여성을 그리는 상상력 넘치는 작품들로 만들어져 관객들과 만나길 기원한다”라고 심사평..
[오늘의 행사] 9월 5일 목요일 폐막식 Closing Ceremony 3관 19:00 – 21:00 국제장편경쟁·한국장편경쟁·아시아단편경쟁·아이틴스 시상식 폐막선언 폐막작 상영(아시아단편경쟁부문 수상작)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영상_2014년 6월 5일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영상_2014년 6월 5일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폐막식! 16회 한 회 동안 감사했습니다~관객분들 덕분에 더욱 행복했던 16회였습니다.내년에도 꼭 찾아뵙겠습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4월 15일 데일리 영상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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