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치앤캐치

(10)
[EVENT]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폐막식 현장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9월 5일(목)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성황리에 폐막식을 마쳤다. 폐막식은 정용실 아나운서와 추상미 배우의 공동사회로 8일 동안 영화제를 찾은 5만여 명의 관객에 감사 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번 영화제는 ‘20+1, 벽을 깨는 얼굴들’이라는 슬로건으로 총 31개국 119편의 영화가 상영됐고 관객과의 대화(GV)를 비롯한 스페셜토크, 쟁점포럼, 감독 대 감독 등 80여 개의 스페셜 이벤트가 열렸다. 먼저 여성영화를 발굴하고 제작을 지원하는 ‘피치&캐치’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심사위원 정재은 감독은 “심사를 하며 여성영화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했다”며 “수상작들이 변화한 환경에 직면한 여성을 그리는 상상력 넘치는 작품들로 만들어져 관객들과 만나길 기원한다”라고 심사평..
[EVENT] 10주년 피치&캐치 공개피칭 뜨거웠던 현장!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대표적인 제작 지원 프로그램 ‘피치&캐치’의 공개 피칭이 8월 30일 2시부터 6시까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6관에서 열렸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 및 영화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10개 작품의 공개 피칭이 진행되었다. 올해 10회를 맞은 ‘피치&캐치’는 지난 10년간 뛰어난 여성영화인들을 배출했고 제작 성공률이 독보적으로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전 세계 영화제에서 25개의 상을 받은 김보라 감독의 , 배우 김혜수가 주연한 과 같은 극영화들을 비롯하여 다큐멘터리 , 등 유수의 작품들이 ‘피치&캐치’를 통해 배출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106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극영화 69편과 다큐멘터리 37편으로 특히 다큐멘터리 부문 출품작은 역대 최다 출..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영상_2014년 6월 3일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6월 3일 데일리 영상! 빙아이 GV (with 펑 옌 감독)아시아 단편경선 1,2 GV마가리타 GV(with 도미니크 카르도나 감독)앨리스 워커 : 진실한 아름다움 (스페셜 상영 : 십년의 약속)피치&캐치 스케치!아시아여성영화인의 밤 스케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극영화/다큐멘터리 피치&캐치 공개피칭 안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큐멘터리 피치&캐치 공개피칭 안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극영화 피치&캐치 공개피칭 안내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작품 공모
관객의 끄덕임, 힘이 되었죠_김영제 감독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메가박스상 수상자 김영제 감독 "관객의 끄덕임, 가장 큰 힘이 되었죠" 사진: 폐막식에서 메가박스상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김영제 감독 Q. 어떻게 피치&캐치 프로젝트를 알고, 참여하게 되셨나요? A. 2007년에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단편 를 상영했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수상의 기쁨까지 맛보게 되었습니다.(제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선 최우수상) 그래서 항상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먼저 참여하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피치&캐치가 제가 준비하는 영화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좋은 통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피치&캐치 극영화 부문에서 피칭하고 있는 김영제 감독 Q.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게 있으신가요? A.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