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대 영화제

(233)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영상_2014년 6월 5일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영상_2014년 6월 5일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폐막식! 16회 한 회 동안 감사했습니다~관객분들 덕분에 더욱 행복했던 16회였습니다.내년에도 꼭 찾아뵙겠습니다^^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영상_2014년 6월 4일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영상_2014년 6월 4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7번째 날! 오픈시네마 상영작 '또 하나의 약속' GV(with 김태윤 감독)새로운 물결 상영작 '집으로 가는 길' GV(with 방은진 감독)새로운 물결 상영작 '밀양, 반가운 손님' GV(with 하샛별 노은지 허철녕 이재환 감독)토크 인 씨어터 걸 인 리액션 - 여배우 가가와 교코와 일본영화(with 사이토 아야코)퀴어 레인보우 상영작 GV(with 카린 미칼스키 감독, 한상희 감독)쟁점 상영작 '좀도둑' GV(with 구지현 감독, 성공회대 김창남 교수)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7호_자원활동가 이야기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7호 자원활동가 이야기 지난달 10일, 한국방송교육예술진흥원 아트홀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자원활동가들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개막 이후 8일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속에서 같은 목표를 위해 힘쓴 IWFFIS 자원활동가들의 하루는 어땠을까? 각기 다른 장소에서 힘써온 몇몇 자원활동가의 짧지만, 호소력 있는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5Kg가 넘는 삼각대와 렌즈+카메라 바디를 지고 다니는 게 힘들었다. 특히 야외촬영 때 야마가타 트윅스터씨가 너무 행동반경이 넓어서 그날 열심히 뛰어다녔다. 집에 가서 곯아떨어졌다는 후문이.... 다음에 영상은 20살의 파릇파릇한 젊은 아이들로 뽑아야 할 거 같다.(웃음)-조형인, 성보미(홍보팀)- 임시 사무국에서 전화를 받는 ..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7호_데일리 기자의 영화 대담, 우리가 '공감'할 수 있을까?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7호 데일리 기자의 영화 대담우리가 ‘공감’할 수 있을까? : 영화 , 어느 새 피날레를 목전에 둔 제16회 서울 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 자원활동가들이 모여 개막작 와 이번 영화제의 특별상영 영화였던 에 대한 진솔한 감상을 나누어 보았다. 현순 : 이번에 봤던 영화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게 봤던 영화가 뭐였어요? 혜윤: 저는 변영주 감독님의 를 인상 깊게 봤어요. 의 영어 제목이 ‘Habitual Sadness’잖아요. 그 제목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2편에 나타난 할머니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슬픔이 느껴졌거든요. 소현 : 저도 가 정말 강렬했던 것 같아요. 제목 그대로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는데도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처와 질곡의 삶을 온전히 느낄..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7호_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영화제 그 이후가 궁금하다!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7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영화제 그 이후가 궁금하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미디어교육실 활동 소개 지난 5월 29일 시작된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6월 5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1년에 한번, 약 일주일 간 개최된다. 봄날의 꽃처럼 활짝 피어나서 여러 사람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았던 그 많은 영화들은 이제 어디로 갈까? 축제가 없는 계절에는 다들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영화제 그 이후가 궁금하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미디어교육실은 1년 내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영상자료실 아카이브 보라 운영, 씨네 페미니즘 학교, 정기상영회, gogo시네마, 청소녀 미디어 교육 및 청소녀 대상 상영회 등이 대표적인 예다. 상영작품 리..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영상_2014년 6월 3일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6월 3일 데일리 영상! 빙아이 GV (with 펑 옌 감독)아시아 단편경선 1,2 GV마가리타 GV(with 도미니크 카르도나 감독)앨리스 워커 : 진실한 아름다움 (스페셜 상영 : 십년의 약속)피치&캐치 스케치!아시아여성영화인의 밤 스케치!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 영상_2014년 6월 2일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섯째날! 하이라이트 영상!지역여성문화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섹션포럼(with 지 단 감독, 김동원 감독, 김일란 감독 등)반짝이는 박수 소리 GV(with 이길보라 감독과 가족들)좀도둑 GV, 미르카 비올라 감독과 함께한 캠걸 GV, 아시아 단편경선 3,4 GV까지!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6호_GV 말 말 말 ! 영화가 끝나도 계속되는 목소리들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 6호 GV 말 말 말 !영화가 끝나도 계속되는 목소리들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영화와 강연 프로그램, 전시와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풍성한 부대행사 외에도 놓칠 수 없는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영화감독과 배우들로부터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GV(관객과의 대화) 시간이다. 영화를 만든 사람과 영화를 본 사람이 마주 앉으면 어떤 대화를 나눌까?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오갔던 말들을 소개한다. 1. 그녀들을 위하여 | For Those Who Can Tell No Tales야스밀라 즈바니치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2013 | 75' | HD | color | 드라마: 배우 킴 버르코와의 GV에서 사회자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