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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박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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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셋째날_5/31 데일리 영상!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셋째날! 5월 31일! 무더운 토요일 열린 마켓, 이길보라 감독과 함께 한 '반짝이는 박수소리' GV, 지단 감독과 함께 한 '위태로운 둥지' GV, 밀양 할머니와 활동가분들, 그리고 감독님들과도 함께한 '밀양, 반가운 손님' GV, 열린무대 강아솔/야마가타 트윅스터/일단은 준석이들, 배우 가가와 교코와 함께 한 '가가와 교코' GV, 도미니크 카르도나 감독과 함께 한 '마가리타' GV
반짝이는 박수소리로 말을 걸기를_이길보라 감독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다큐멘터리 부문 옥랑문화상 수상 이길보라 감독 "관객들이 반짝이는 박수 소리와 함께 영화관을 나서면 좋겠어요" 사진 :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폐막식에서 수상 후, 소감을 말하고 있는 이길보라 감독 Q. 어떻게 피치&캐치 프로젝트를 알고, 참여하게 되셨나요? A. 몇 년 전에 학교 선배가 피치&캐치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함께 준비하면서 옆에서 정보도 전해 듣고 피치&캐치 피칭 행사에도 찾아갔었어요. 그때는 다큐멘터리 판에도 이런 피칭 행사들이 조금씩 늘어나는구나, 생각하는 정도였는데 이번에 실질적으로 다큐 제작에 들어가면서 피치&캐치 프로젝트에 참여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사진 : 제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다큐멘터리 부문에..
피치&캐치 본선 선정작 공개! 관객에게 한 걸음 더!피치&캐치 본선 선정작 공개! 피칭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피치&캐치가 어느덧 4회를 맞이했습니다. 어떤 작품이 실제 제작으로 이어져 관객에게 한 걸음 더 내딛게 될지 궁금하시죠? 참가하는 피치&캐치의 모든 작품을 응원하며 피치&캐치 본선 피칭작을 소개합니다! 7인의 신부 : 조선판 ‘노총각 노처녀 결혼시키기 프로젝트’ 결혼은 조선시대 노총각, 노처녀에게 더욱 절실했다! → 최첨단 유행(?)을 앞서가는 세련되고 능력있고 자기관리 뛰어난 한양의 차도남 심정우. 모든 걸 가졌지만 한 가지 없는게 있었으니, 그건 바로 아내! 그는 한때 공주의 남자로, 즉 부마였다. 하지만 첫날밤 병사한 공주로 인해 제대로 된 결혼생활을 못해보고 돌싱(?)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