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kj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도 달린다, 1월의 반짝 소식 ⊙ 매혹의 음악 신동을 만나다, 1월 시네마파티 1월 시네마파티는 11세 때 홍콩 음악 콩쿠르에서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검증 받고, 세계로 무대를 옮겨 음악에 관한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 받은 피아노 신동 KJ(황가정)에 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유복한 집안의 음악신동으로 자란 KJ가 어느날 가지게 된 질문. “왜 피아노인가?”, “음악이 아니면 인생에 무엇이 있을까?” 한번 시작된 질문은 끝나지 않고 수상이나 연주 기회 같은 성과를 내는 일에 소홀해진 그는 2년간 휴학을 하게 됩니다. 마음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그의 생각과 노력, 선택을 보여주는 는 한 천재의 이야기이자, 누군가의 꿈이 실현되는 것을 지켜보며 자신의 발견되지 않은 재능에 대해 슬퍼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입니다. 일 시 : 01월 16일(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