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7호_자원활동가 이야기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7호 자원활동가 이야기 지난달 10일, 한국방송교육예술진흥원 아트홀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자원활동가들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개막 이후 8일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속에서 같은 목표를 위해 힘쓴 IWFFIS 자원활동가들의 하루는 어땠을까? 각기 다른 장소에서 힘써온 몇몇 자원활동가의 짧지만, 호소력 있는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5Kg가 넘는 삼각대와 렌즈+카메라 바디를 지고 다니는 게 힘들었다. 특히 야외촬영 때 야마가타 트윅스터씨가 너무 행동반경이 넓어서 그날 열심히 뛰어다녔다. 집에 가서 곯아떨어졌다는 후문이.... 다음에 영상은 20살의 파릇파릇한 젊은 아이들로 뽑아야 할 거 같다.(웃음)-조형인, 성보미(홍보팀)- 임시 사무국에서 전화를 받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