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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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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 2호_<핀스터월드>감독 프라우케 핀스터발더, 작가 크리스티안 크라흐트 인터뷰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 2호 살을 맞대지 않는 ‘핀스터월드’의 우리에게- 감독 프라우케 핀스터발더, 작가 크리스티안 크라흐트 인터뷰Q. 흥미로운 제목이다. ‘핀스터Finster’는 감독님의 이름 앞글자이자, 독일어로 ‘깜깜한, 불쾌한, 불길한’ 등의 의미이기도 하다. 제목은 어떻게 정하였나?- 어릴 때부터 그 단어에 대해서 생각하곤 했다. 영화를 통해 독일 사회의 이면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부분적으로는 굉장히 과장스럽게 표현된 극영화이고, ‘핀스터’라는 단어 자체가 어둡고 암울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잘 어울리는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Q. 본래 다큐멘터리를 하신 걸로 알고 있다. ‘핀스터월드’가 첫 극영화인데, 어떻게 영화를 시작하시게 되었는지 계기가 궁금하다. -..
3월 24일, 외대 경희대 홍보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위에 올린 사진에 나와있는 물품들은 각각 포장해서 각 학교의 동아리 방에 가서 홍보했습니다. 중간에 있는 사진처럼 저러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토니모리 팩은 이번 학교들에서 드리지 않아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가장 마지막 사진은 미진언니와 혜원언니가 외대 총학생회장 분께 홍보하는 중 ^_^ IWFFIS BUGS 조윤희
BUGS, 명동을 습격하다! 3월 27일, 3월 마지막 주말 BUGS가 명동을 찾았습니다! 우리 포스터 정말 예쁘죠~~ ㅁㅁ언니는 계속 포스터를 들고 있었습니다. 우린 사람들에게 관심과 ^^!!! 거절을 받고 ㅠㅠ 좁은 길거리를 걷다가 사람들이 다 내 뒤를 바라봐서 왜그러지 하고 보면 포스터가 버티고 있었어요.ㅎㅎㅎ 예쁜 포스터가 저희 BUGS의 든든한 빽이 되어주었습니다. 명동 CINUS 와 롯데 시네마 홍보 中 관객은 영화관에 있다! 나래 언니 ㅋㅋㅋ 3D DTV 체험 완전 진지하게 하는 중입니다ㅋㅋㅋ 12시 경이었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다는 후문...ㅠ 명동을 몇바퀴 돌았는지 ... 불만제로 촬영하는 틈에 매스컴의 힘을 빌려 홍보해보려고 그 앞에서 머물러보기도 했지만.. ㅠ.ㅠ 어느 스포츠 브랜드 이벤트 행사에 참가한 ..
숭실대학교, 이제 우리는 홍보의 달인? 쌀쌀했던 3월 22일 오전, 숭실대를 찾았습니다. 오전이었는데 의외로 학생 분들이 안 계셔서 홍보에 조금 어려움을 겪었지만 저희 조의 4번째 홍보활동이었기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라 예전보다 훨씬 나아진 모습이었답니다! 빅파이도 파일도 잘 받아주셨어요~ 여자분들은 파일이 예쁘다고 좋아하셨고 남자분들은 빅파이를 더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 이 날은 정말 날씨가 추워서 홍보하는 저희도 힘들었지만 저희 물품 받아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시는 학생분들도 힘드셨을거예요ㅠ 요즘은 날이 많이 풀려서 따뜻하니 다행이죠~ 관심 가져주신 많은 숭실대 학생 분들이 영화제에 찾아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IWFFIS BUGS 어예나
홍보냐 등산이냐, 동국대학교! 3월 19일, 오전의 숙대 홍보를 마치고 점심 때쯤 동국대를 갔습니다. 저희 3조의 세번째 홍보 학교죠. 홍보장소였던 후문을 찾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충무로에서 내렸어야 했는데ㅠ 아무 생각 없이 당연하게 3호선 동대 입구에서 내렸는데 아뿔싸, 우리가 가려는 동국대 후문과 학생회관은 충무로 역에서 가야 했던 것입니다. 결국 저는 힐을 신고 지하철 한 정거장을 등산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걷는 게 아니었어요.ㅠㅠㅠ 학교가 산이예요.. 어쩐지 동국대 여학우분들, 힐 신은 분 별로 없더군요ㅠㅠ (흑- 저 그 이후로 지금까지 힐을 못 신고 있어요) 남이 세워놓은 판넬옆에 꼽사리로 힘들게 서있는 우리 예쁜 포스터. 지못미.. "우리 어떻게 하면 여성영화제를 더 잘 알릴 수 있을까?" 작전회의? 4월 8일부터..
숙명여자대학교, 인기만발! 3조의 두번째 홍보 장소는 숙명여대! 우리의 자랑인 우드락에 붙인 포스터ㅋㅋㅋ 포스터가 예뻐서인지 들고 다니면 많은 분들이 쳐다보시더라구요. 이번엔 예나언니의 힘을 빌어 강의실침투 ! 사탕을 나눠주며 시선을끄는 윤주언닝 예나언니의 똑부러지는 홍보의 말말말 예나언니曰 :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대한 문제를 낼테니 정답을 맞추시는 분에게는 토니모리 브라이트닝 팩을 드려용 저요저요!!! 학생들의 열렬한 반응 아유 조아~ 나 받았어~~~~~~~ 인증샷도 기쁘게 찰칵 인증샷 기분좋게 찍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토니모리팩 하셔서 얼굴 밝~게하구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꼭 오세요 이번엔 다른강의실에 침투 사탕나눠주기의 달인이 된 윤주언니 여유도 좀 부리고 ㅋㅋㅋ 문제를 좀 어렵게 냈음에도 결국 상품을 받으신 승자들! 사진찍어..
3월 12일, 세종대 입성 안녕하세요? 세종대학교가 저희 2조 홍보 첫 대학교이예요. 여기는 학생식당이예요! 이분들에게 다 돌아다니면서 홍보했어요. 빈의자는 없었답니다 ㅋㅋ 홍보 준비중이랍니다^^ 장소를 이동해서 홍보했어요! 여긴 동아리실 통로랍니다. 저희 첫 홍보 대상분들이세요! 세종대의 미모와 지성을 갖추신 여신 두 분 ^^ // 오른쪽은 아라언니예요.. 이건 설정샷일까요??!!극예술연구회ㅠㅠ 동아리가 없어서 스티커로 저희의 마음을 전달...ㅠ 한손이라는 동아리예요! 우후후 첫 홍보라 떨림..? ㅋㅋ 열심히 했어요 ㅠ 제가 아라언니 카메라로 찍는데, 저기 오른쪽 하트들이 보이시나요 ㅋㅋ 아라언니가...ㅋㅋ발견했어요! 오...센스^^ 남자분들의 웃음이 떠나시질 않네요 ㅋㅋ IWFFIS BUGS 홍효진
버그즈의 홍보는 시작됐다! 서울여대! 3월 10일, 제 12회 IWFFIS BUGS 1조는 역사적인 첫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걸음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이름과 걸맞은 서울여자대학교!(썰렁한가요;;;;;;;;;) 저희 1조가 3월 10일,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1차가 원래 이화여대, 연세대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3차였던 서울여대로 순서를 바꿨는데요.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당시에는 아직 파일이 오지 않아서 저희끼리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홍보물품으로 빅파이를 사서 나눠드리면서 설명해드렸는데요. 어디서 언제 하는지 관심있는분들은 이것저것 물어오시기도 했어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서 그런지 학생들이 카페에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카페와 학생식당에서 물품을 돌렸고, 나머지 주요 물품들은 동아리방과 총학, 학과방을 돌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