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감독네트워크

(2)
여감네 심야치맥 후기_여기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여기 당신이 있어 참 좋습니다 여감네(여성감독네트워크) 심야치맥_치느님과 불타는 밤 후기 지난 12월 27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한 해 동안 팍팍한 살림살이로 힘들고 지친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마음 맞는 친구들의 얼굴도 보고 동료들과 반가운 소식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름하여 ‘여감네 심야치맥_치느님과 불타는 밤’ 작년에 열렸던 첫번째 여감네 송년회 '우리들의 밤'보다 더 따스하고 유쾌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을 그렇게 지어보았는데요^^ 이곳은 홍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여감네 심야치맥_ 어서오세요, 감독님들~~~ 춥고 바람 불고, 무려 불타는 금요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번째 여감네 송년파티 '여감네 심야치맥_치느님과 불타는 밤'에 많은 여성감독님들이 참..
여성감독의 울타리 만들기 - 2012년 '우리들의 밤' 여성감독의 울타리 만들기 - 2012년 '우리들의 밤'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한 해 동안 팍팍한 살림살이로 힘들고 지친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마음 맞는 친구들의 얼굴도 보고 동료들의 반가운 소식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름하여 ‘우리들의 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12월 26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우리들의 밤’이 열린 곳은 홍대 치킨집! 여성영화인들이 격식 없이 함께 만나고 친목을 다지는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기획된 ‘여감네(여성감독네트워크, 여성감성네트워크)’(가제)범도 겸해서 열린 이번 송년회에 많은 여성감독님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여감네에 대해 잠시 소개하자면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여성영화인 네트워크입니다. 여감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