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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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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스페셜 토크 “딸의 눈에 비친 박남옥 감독의 영화 세계” 우리가 계속해서 박남옥을 기억하고 기려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 이튿날, 스페셜 토크 “딸의 눈에 비친 박남옥 감독의 영화 세계”가 열렸다.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 이벤트는 한국 최초 여성 감독인 박남옥 감독의 영화 (1955)을 상영하고, 박남옥 감독의 딸이자 국악인으로 활동 중인 이경주 씨와 함께 박남옥 감독과 그의 영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다. 사회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학과 변재란 교수가 맡았으며, 올해 ‘박남옥 상’을 수상한 의 장혜영 감독이 관객으로 참여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이날 스페셜 토크는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관객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되었다. 1923년생인 박남옥 감독은 한국전쟁 후 급변하는 혼란 ..
2014년 3월 뉴스레터_봄은 여성이로소이다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fb9fac19-23be-43a6-8357-964f8ba33ad7&grade=2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