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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준석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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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셋째날_5/31 데일리 영상!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셋째날! 5월 31일! 무더운 토요일 열린 마켓, 이길보라 감독과 함께 한 '반짝이는 박수소리' GV, 지단 감독과 함께 한 '위태로운 둥지' GV, 밀양 할머니와 활동가분들, 그리고 감독님들과도 함께한 '밀양, 반가운 손님' GV, 열린무대 강아솔/야마가타 트윅스터/일단은 준석이들, 배우 가가와 교코와 함께 한 '가가와 교코' GV, 도미니크 카르도나 감독과 함께 한 '마가리타' GV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4호_축제가 축제다워지는 그곳, 열린 무대로 가자!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4호 축제가 축제다워지는 그곳, 열린 무대로 가자! - 사진으로 보는 주말 열린 무대 축제하면 노래와 춤이 빠질 수 없다. 지난 5월 31일(토)과 6월 1일(일) 메가박스 신촌 앞 광장에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위한 열린 무대가 마련되었다. 토요일에는 ‘강아솔’, ‘야마가타 트윅스터’, ‘일단은 준석이들’이, 일요일에는 ‘플레이모드’, ‘소히’, ‘위댄스’가 출연하였다. 공연은 잔잔하고 여유로운 무대부터 자리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게 만드는 흥겨운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화려한 무대장치는 없었지만 극장을 나오는 관객들은 물론 무심코 지나가던 사람들까지 불러 모으기에 충분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영화들처럼 알차고 색깔 있는 공연이 이어지자, 삼삼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