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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화제/13회(2011) 영화제

이것이 아시아의 힘이다! 아시아 여성감독들의 신작


2011년 로테르담국제영화제가 주목한 말레이시아 감독 탄 추이 무이!
가장 찬란했던 삶의 순간에 닿고 싶은 욕망을 뛰어난 시각 장치로 애잔하고도 아름답게 표현한 <여름이 없었던 해>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분홍갱을 만들어 굴레에 저항하는 북인도 최하층 여성 이야기 <핑크 사리>
 





잔잔한 터키의 시골 풍광을 배경으로 한 소녀의 어머니에 대한 강렬한 사랑과 질투의 충격적 결말 <제피르>

 




늘 논란과 검열에 휩싸인 리 위 감독의 신작. 판빙빙 주연의 화제의 영화 <관음산>





루비 비통, 샤넬, 구찌! 뉴욕 맨해튼의 명품거리에서부터 남부중국 광동, 북부중국, 그리고
러시아의 경계마을까지. 한 켤레의 하이엔드 구두가 만들어지는 잔혹한 여정기 <나의 신상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