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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화제/13회(2011) 영화제

답답하다고? 이게 바로 현실인 걸, 이게 바로 오늘의 우리 '오픈 시네마'

 

반복되는 하루, 지겨운 일상. 남편, 아이, 자신의 삶. 모든 것을 던져두고 집을 나간 한 여자의 이야기 <피아노 없는 여자>


 


유태인 학살의 현장. 벽장 속의 동생, 다시 오겠다는 약속은 67년 뒤 기적같이 찾아왔다 <사라의 열쇠>

 


1968년 영국의 그녀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여성 노동자의 파업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메이드 인 다겐함>




이슬람의 율법이 변경되지 않는 한, 영화제작도 멈추지 못할 것이다 <아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