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대 영화제/16회(2014) 영화제

(37)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7호_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영화제 그 이후가 궁금하다!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7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영화제 그 이후가 궁금하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미디어교육실 활동 소개 지난 5월 29일 시작된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6월 5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1년에 한번, 약 일주일 간 개최된다. 봄날의 꽃처럼 활짝 피어나서 여러 사람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았던 그 많은 영화들은 이제 어디로 갈까? 축제가 없는 계절에는 다들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영화제 그 이후가 궁금하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미디어교육실은 1년 내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영상자료실 아카이브 보라 운영, 씨네 페미니즘 학교, 정기상영회, gogo시네마, 청소녀 미디어 교육 및 청소녀 대상 상영회 등이 대표적인 예다. 상영작품 리..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영상_2014년 6월 3일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6월 3일 데일리 영상! 빙아이 GV (with 펑 옌 감독)아시아 단편경선 1,2 GV마가리타 GV(with 도미니크 카르도나 감독)앨리스 워커 : 진실한 아름다움 (스페셜 상영 : 십년의 약속)피치&캐치 스케치!아시아여성영화인의 밤 스케치!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 영상_2014년 6월 2일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섯째날! 하이라이트 영상!지역여성문화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섹션포럼(with 지 단 감독, 김동원 감독, 김일란 감독 등)반짝이는 박수 소리 GV(with 이길보라 감독과 가족들)좀도둑 GV, 미르카 비올라 감독과 함께한 캠걸 GV, 아시아 단편경선 3,4 GV까지!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6호_GV 말 말 말 ! 영화가 끝나도 계속되는 목소리들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 6호 GV 말 말 말 !영화가 끝나도 계속되는 목소리들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영화와 강연 프로그램, 전시와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풍성한 부대행사 외에도 놓칠 수 없는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영화감독과 배우들로부터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GV(관객과의 대화) 시간이다. 영화를 만든 사람과 영화를 본 사람이 마주 앉으면 어떤 대화를 나눌까?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오갔던 말들을 소개한다. 1. 그녀들을 위하여 | For Those Who Can Tell No Tales야스밀라 즈바니치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2013 | 75' | HD | color | 드라마: 배우 킴 버르코와의 GV에서 사회자로 참..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6호_평소에 잘 들을 수 없었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외국인 자원활동가 인터뷰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 6호 평소에 잘 들을 수 없었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외국인 자원활동가_ 스티어 프레드릭 인터뷰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화요일 오후, 비가 오니 부침개가 생각난다는 파란 눈의 남자를 만났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초청팀 소속으로 해외 초청 게스트 수행 통역을 맡고 있는 스티어 프레드릭씨와의 즐거운 인터뷰. 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이름은 스티어 프레드릭, 미국 보스턴 출신이다. LA에서 대학교를 다녔고 동양 문학을 전공했다. 어렸을 때부터 대중문화와 세계 문학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교 3학년 때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처음 오게 되었고 현재는 한국에서 비교문학 대학원 과정을 수료하고 논문 준비를 하고 있다. Q.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하게..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6호_“다들 크면 변해가는 것” 스페셜 토크를 통해 들여다본 가가와 교코의 삶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6호 “다들 크면 변해가는 것” 스페셜 토크를 통해 들여다본 가가와 교코의 삶 이번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는 일본국제교류기금과 공동주최로 일본영화 황금기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살아있는 역사, 일본의 대여배우 가가와 교코의 시선에서 그녀의 출연작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지난 6월 1일 의 상영 이후 진행된 스페셜 토크에서는 가가와 교코와 그녀가 직접 꼽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문소리, 그리고 백은하 기자가 함께하였다. 한 권을 책을 읽을 때에도 시기와 상황에 따라 감상이 달라진다.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역시 이와 마찬가지이다. 약 50년이 흐른 현재 그때 당시를 회고하며 여배우의 시선으로 를 흥미롭게 재해석하는 시간이었다. 소속에 구애받지 않고..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 영상_2014년 6월 1일 작은 집 GV, 그녀들을 위하여 GV(with 변영주, 킴 버르코)영향 아래의 여자 GV(with 추상미)핀스터월드 GV(프라우케 핀스터발더, 크리스티안 크라흐트)치카마츠 이야기 GV(with 가가와 교코)열린무대(플레이모드, 소히, 위댄스)캠걸 라운드테이블동경이야기 GV(문소리, 가가와 교코, 백은하)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5호_제5회 피치&캐치에서 경합을 벌일 작품은 무엇!?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5호 제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극영화 / 다큐멘터리 피치&캐치 공개피칭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성 기획자의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시작 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피치&캐치가 어느덧 5회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4번의 ‘피치&캐치’를 통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기회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극영화 , , , 과 다큐멘터리 , , , , 등이 극장에서 개봉하여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치열한 예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6주간의 피치&캐치 LAB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으로 공개피칭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됩니다. 피치&캐치 극영화 공개피칭작창백한 여자손광주 감독∣드라마 이안신도시를 배회하는 창백한 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