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화예술기획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행위원의 눈 4 : 그래, 다시 시작이다! Herstory에 연재될 글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2008년 10주년을 맞아 제작했던 기념 백서 의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기념 백서 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서는 1회부터 10회까지 개/폐막식을 비롯한 국제포럼 등의 행사와 상영작들이 총 망라되어 있으며 는 여성영화제의 10년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있습니다. 는 의 영문버전입니다. Herstory는 여성영화제의 역사를 기록한 에 있는 글을 지속적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호기심은 생활의 동력이다 1992년 여성문화예술기획(이하 여문)이 사간동 남의 사무실에 얹혀 있으면서 연극 을 기획하고 공연하여 ‘자기만의 방’을 갖게 되었을 때 나는 거기 있었다. 나름대로 자기재능을 단련했지만 꿈을 실현하기엔 수많은 장애물이 버티고 있어 욕구불만에 가득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