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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SIWFF]

서래마을 시대 오픈!



지난 8월 더위가 서서히 물러갈 무렵,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사무국은 신촌 사무국으로부터 방배동 서래마을 사무국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신촌 사무국보다 공간은 좁아졌고, 사무국 스태프 규모도 줄어들었지만 좀더 오붓한 가운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것은 사무국 뿐만이 아닙니다. 



새로운 집행위원장님을 비롯해 새로운 스태프들이 훨씬 더 젊어지고 혁신적인 새로운 체제의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새롭게 재정비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면모들이 하나둘씩 공개될 터이니 기대해 주세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스태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