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인터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4.17> [감독과의 인터뷰] 거위의 꿈, 그녀는 이제 날개를 달았다. [감독과의 인터뷰] 거위의 꿈, 그녀는 이제 날개를 달았다. - 의 서정민 감독을 만나다. 다소 앳된 모습이다. 영화 에서 입시에 희생당하는 여고생들을 그린 감독 서정민 감독의 첫인상이다.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걸즈 온 필름’ 섹션 중 ‘소녀들의 크레이지 카메라(Girl's Crazy Camera)’에서 그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소녀들의 크레이지 카메라’는 10대 감독들이 제작한 작품과 미디어 Daum과 함께 진행한 ‘소녀들의 크레이지 카메라‘ 이벤트를 통해 선별된 UCC 작품을 소개하는 것.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고등학교 입시란. - 2008년도 입시부터 등급제로 바뀌었다. 0.1점으로 반 학급 학생들의 등급이 좌지우지했다. 한 번의 수능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