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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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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FFIS 2007년 뉴스레터 6호 (12월 21일)
커튼콜 이벤트 동영상 2탄! - 배우 추상미, 변영주 감독, 임순례 감독 메세지 추가!!! 지난 주 용산 CGV에서 제작 보고회를 마치고 나오신 임순례 감독님을 시작으로, 신사동 모처에서 변영주 감독님, 그리고 동교동 모처에서 배우 추상미님을 만났습니다. 앞서 촬영에 응해주셨던 정재은 감독님, 김은실 교수님만큼이나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세 분을 만나고 많은 관객분들께 이 메세지를 전해드리게 되어 정말 뿌듯합니다. : ) 동영상 많이 퍼가시고, 얼마남지 않은 커튼콜 이벤트 참여해주세요~!
IWFFIS BUGS 발대식 영상 스케치 영상 - 마음껏 퍼가세요! 지난 11월 29일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는 영화제로서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처음 조직한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우피스 버그즈IWFFIS BUGS’의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대학생 홍보대사로서 홍보를 직접 기획하고 이벤트를 펼치게 될 ‘아이우피스 버그즈’는 무려 2.5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80여명의 대학생들로 꾸려졌습니다. 버그즈라 이름붙인 데에는 자석에 끌리 듯 한데 모였다 퍼지는 확산력과 결집력을 상징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들 아이우피스 버그즈 요원들은 나이의 벽을 허물고 자신을 유쾌하게 표현하고자 각기 별칭을 지어 서로 첫인사를 나누었는데, “달팽이”, “우피”, "알파걸“ 혹은 “배짱”, “바구미” 같은 기발한 이름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들의 첫 번째 홍보는 ‘도서관 침투작전’!!! ..
IWFFIS 2007년 뉴스레터 5호 (12월 7일)
딱짱- 이대습격 '배짱'팀의 한양대 도서관 침투작전 준비활동에 이어 '딱짱' 팀의 이대습격 준비 과정과 습격 현장을 소개합니다. 시험을 앞두고도 정말 열심히 활동하는 서포터즈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쓰고, 쓰고 또 쓰는 우리 딱짱 이대팀들 ㅠ_ㅠb 고개를 더욱 푸욱 숙여준 우리 힐..(응?) By 꿈깨 作 By 요요 作 By 빨간 하이힐 作 By 연우 作 중도에서, 힐과 연우 중도에서, 힐 살포시 놓여진 우리의 포스트잇 작전완료! (사진, 영상 촬영- 단비)
커튼콜 이벤트 동영상 퍼가세요 퍼가세요^_^
설레이는 버그즈 첫만남 ^^ 11월 29일 목요일 늦은 6시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아이우피스 버그즈 요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요원들을 환영하는 첫 문은 이혜경 집행위원장님의 인사로 열렸습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이혜경 집행위원장님의 환영인사와 영화제 소개를 통해 그 간의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걸어온 길을 짧게 나마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우피스 버그즈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대학생 홍보요원입니다. 직접 홍보작전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적극적 활동을 펼치게 될 텐데요. 프란체의 설명을 들으니 앞으로 어떻게 활동할지 아이디어가 막 샘솟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똘망똘망, 초롱초롱.. 아이우피스 버그즈 요원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네요. 팀별로 첫만남을 하는 자리를 가지고 각자의 별칭을 소개하며 팀이름을..
다시 보고 싶은 여성 영화! '커튼콜' 10주년을 맞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앵콜 선물 ‘커튼콜(Curtain Call)’ 이벤트를 12월 한 달간 진행합니다. ‘커튼콜’은, 10회를 맞아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앵콜 상영 프로그램. 지난 10년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 900여편의 여성영화 가운데 관객들이 ‘다시 보고싶은 영화’를 직접 선택해,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앵콜 상영할 최고의 여성영화를 가리게 됩니다. 관객을 중심으로 여성단체, 여성영화제 관련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될 ‘커튼콜’의 최종 선정작 10편은, 2008년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화려하게 커튼콜됩니다. 900여편에 달하는 여성영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