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사] 8월 30일 금요일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GV(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 이벤트 일정 및 게스트 안내입니다.

GV 일정은 게스트의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후, 추가 및 변경되는 사항은 계속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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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도리엔 B의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Dorian B.)

3관 14:00 – 15:46

GV: 킴 스나우바르트 (배우)

 

영하의 바람 (Sub-zero Wind)

3관 17:00 – 18:49

GV: 김유리 감독, 권한솔 배우, 옥수분 배우

 

오펀즈 블루스 (Orphans’ Blues)

4관 20:00 – 21:29

GV: 쿠도 리호 감독

 

의자 뺏기 놀이 (The Chair’s Game)

7관 17:00 – 18:59

GV: 루치아 키알라 감독

 

해일 앞에서 (The Fearless And Vulnerable)

7관 20:00 – 21:25

GV: 전성연 감독, 김민아, 김예지, 심미섭, 우지안, 정소영, 조은후 출연자

 

누수 (Leakage)

8관 17:00 – 18:47

GV: 수잔 이라바니안 감독

 

욕창 (A Bedsore)

8관 20:00 – 21:50

GV: 심혜정 감독, 강애심, 김재록 배우

 

프랑스 여자 (A French Woman)

9관 17:00 – 18:29

GV: 김희정 감독

 

야광 (Glow Job)

9관 20:00 – 21:21

GV: 임철민 감독

 

 

피치&캐치

극영화 공개피칭 6관 14:00

다큐멘터리 공개피칭 6관 16:30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피치&캐치는 여성 기획자의 기획개발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공개피칭 프로그램으로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부문의 기획개발 및 제작을 지원한다. 8월 30일 개최되는 본행사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 진출작 10편의 공개피칭이 선보여지고, 피칭을 관람한 영상산업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다.

 

 

 

전시: 서로가 서로의 거울이 될 때

8월 30(금) ~ 9월 5일(목) 12:00 – 20:00

장소 : 문화비축기지 파빌리온 T1

<서로가 서로의 거울이 될 때>는 21년을 맞이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30주년이 된 바리터의 활동을 살펴보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1997년에 선포된 제1회 서울여성영화제 선언문을 다시 읽으며 영화제의 처음을 반추하고, 지난 21년의 시간을 기억하고자 한다. 또한 1989년부터 1991년까지 활동한 바리터의 자료들을 살펴보며 국내 첫 여성영상집단의 의미를 나누어 본다. 영화제의 여운을 공유할 수 있는 관객참여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