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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짱- 이대습격 '배짱'팀의 한양대 도서관 침투작전 준비활동에 이어 '딱짱' 팀의 이대습격 준비 과정과 습격 현장을 소개합니다. 시험을 앞두고도 정말 열심히 활동하는 서포터즈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쓰고, 쓰고 또 쓰는 우리 딱짱 이대팀들 ㅠ_ㅠb 고개를 더욱 푸욱 숙여준 우리 힐..(응?) By 꿈깨 作 By 요요 作 By 빨간 하이힐 作 By 연우 作 중도에서, 힐과 연우 중도에서, 힐 살포시 놓여진 우리의 포스트잇 작전완료! (사진, 영상 촬영- 단비)
커튼콜 이벤트 동영상 퍼가세요 퍼가세요^_^
설레이는 버그즈 첫만남 ^^ 11월 29일 목요일 늦은 6시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아이우피스 버그즈 요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요원들을 환영하는 첫 문은 이혜경 집행위원장님의 인사로 열렸습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이혜경 집행위원장님의 환영인사와 영화제 소개를 통해 그 간의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걸어온 길을 짧게 나마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우피스 버그즈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대학생 홍보요원입니다. 직접 홍보작전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적극적 활동을 펼치게 될 텐데요. 프란체의 설명을 들으니 앞으로 어떻게 활동할지 아이디어가 막 샘솟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똘망똘망, 초롱초롱.. 아이우피스 버그즈 요원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네요. 팀별로 첫만남을 하는 자리를 가지고 각자의 별칭을 소개하며 팀이름을..
다시 보고 싶은 여성 영화! '커튼콜' 10주년을 맞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앵콜 선물 ‘커튼콜(Curtain Call)’ 이벤트를 12월 한 달간 진행합니다. ‘커튼콜’은, 10회를 맞아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앵콜 상영 프로그램. 지난 10년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된 900여편의 여성영화 가운데 관객들이 ‘다시 보고싶은 영화’를 직접 선택해,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앵콜 상영할 최고의 여성영화를 가리게 됩니다. 관객을 중심으로 여성단체, 여성영화제 관련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될 ‘커튼콜’의 최종 선정작 10편은, 2008년 4월 10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화려하게 커튼콜됩니다. 900여편에 달하는 여성영화에서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로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로고는 자유로운 상상을 할 수 있다. 어떠한 편견도 없이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본 로고의 특징이자 의미이다. 원형은 대륙, 태양 그리고 관용, 유연성, 표용력을, 가운데 들어간 선은 WOMEN의 첫 이니셜인 W와 필름 그리고 여성의 몸을 표현하는 가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색상은 여성의 해방을 상징하는 보라. 필름을 표현하기 위해 검정과 은색을 사용하였다.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요 1. 행사명 -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The 10th International Women’s Film Festival in Seoul (IWFFIS 2008) 2. 개최기간 - 2008년 4월 10일(목) ~ 4월 18일(금) / 9일간 3. 주최 - (사)여성문화예술기획 4. 주관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회 5. 캐치프레이즈 -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 See the World through Women’s Eyes 6. 성격 - 일부 경쟁부문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 - 여성의 시각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 영화상영 7. 개최목적 - 세계 여성영화의 최근 흐름 소개 - 아시아 지역의 여성영화 네트워크 구축 - 아시아 여성영화 인력발굴 및 여성영화 제작지원을 통한 국내 영상산업 인프라 ..
IWFFIS 2007년 뉴스레터 4호 (11월 5일)
IWFFIS 2007년 뉴스레터 3호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