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마 잔더스-브람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4.12> 여자들이여, 더 요구하고 더 욕심내라! - 쾌girl-女담: 여성영화 30년을 되돌아보다- 여자들이여, 더 요구하고 더 욕심내라! - 쾌girl-女담: 여성영화 30년을 되돌아보다- 이번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마련한 부대행사 중 특별히 눈길을 끄는 이름을 가진 행사가 하나 있다. 각기 다른 3개의 주제에 대해 영화계의 관록있는 영화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관객들이 질문도 할 수 있는 행사인 ‘쾌girl-女담’이 바로 그것. ‘여성영화 30년을 되돌아보다’를 주제로 한 쾌걸여담, 그 첫 번째 시간이 4월 12일(토) 5시, 아트레온 13층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의 행사는 권은선 프로그래머 겸 집행위원의 사회에 따라 를 만든 독일 페미니스트 여성감독 헬마 잔더스-브람스와 함께 그녀의 30여 년 간의 영화작업과 페미니즘적 영화실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대담은 간단한 음료와 간식이.. 쾌girl-女담 1,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