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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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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생생한 이야기듣기 - 멘토링 2 변영주 감독님과의 만남 강추! 생생한 이야기듣기 - 멘토링 2 변영주 감독님과의 만남 지난 2월 12일, 여성플라자 열린마당에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우피스 버그즈"와 집행위원이자 영화감독인 변영주 감독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강연으로 시작된 이번 멘토링은 변영주 감독님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변영주 감독님은 자신의 20대를 돌아보며, 지금의 대학생들에게 자신을 확장할 수 있게 많은 것을 습득하고 쌓는 시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변영주 감독님은 아이우피스 버그즈들이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통해서 그 다음에 무엇을 할지 알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답니다. 변영주 감독님께 질문도 쏟아졌는데요. 살짝 귀뜸해 드리자면 현재 새로운 영화를 준비중이시라고 합니다. 아마도 내년에면 ..
IWFFIS BUGS 발대식 영상 스케치 영상 - 마음껏 퍼가세요! 지난 11월 29일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는 영화제로서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처음 조직한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우피스 버그즈IWFFIS BUGS’의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대학생 홍보대사로서 홍보를 직접 기획하고 이벤트를 펼치게 될 ‘아이우피스 버그즈’는 무려 2.5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80여명의 대학생들로 꾸려졌습니다. 버그즈라 이름붙인 데에는 자석에 끌리 듯 한데 모였다 퍼지는 확산력과 결집력을 상징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들 아이우피스 버그즈 요원들은 나이의 벽을 허물고 자신을 유쾌하게 표현하고자 각기 별칭을 지어 서로 첫인사를 나누었는데, “달팽이”, “우피”, "알파걸“ 혹은 “배짱”, “바구미” 같은 기발한 이름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들의 첫 번째 홍보는 ‘도서관 침투작전’!!! ..
설레이는 버그즈 첫만남 ^^ 11월 29일 목요일 늦은 6시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아이우피스 버그즈 요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요원들을 환영하는 첫 문은 이혜경 집행위원장님의 인사로 열렸습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이혜경 집행위원장님의 환영인사와 영화제 소개를 통해 그 간의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걸어온 길을 짧게 나마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우피스 버그즈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대학생 홍보요원입니다. 직접 홍보작전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적극적 활동을 펼치게 될 텐데요. 프란체의 설명을 들으니 앞으로 어떻게 활동할지 아이디어가 막 샘솟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똘망똘망, 초롱초롱.. 아이우피스 버그즈 요원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네요. 팀별로 첫만남을 하는 자리를 가지고 각자의 별칭을 소개하며 팀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