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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화제/12회(2010) 영화제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지 않을까?


빅파이에 붙이기엔 스티커가 아깝긴 했지만 딱 맞는 사이즈에 찰싹 달라붙는 손맛에 감탄하면서 붙였다.
토니모리 팩은 스티커 예쁘게 붙이기 너무 힘들어ㅠ


홍보준비는 3월 13일과 14일, 홍보일은 3월 15일.
사탕 못 받으신 많은 동지분들을 위해 츄파춥스를 준비했다.


120명이나 듣는 대강의이나, 이날의 악천후로 인해 학생들이 많지 않았다ㅠㅠ


준비는 많이 했는데ㅠ 어딜 돌아다녀봐도 사람이 보이질 않았던 건대.
비 오는 날씨는 정말 최악이더군요. 첫날이 비오는 날이라 욕심만큼 활동하지 못한 아쉬움이 계속 남아서
다음 홍보 나갈 때마다 제발 비만 오지 않기를 기도했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겠죠?

IWFFIS BUGS 어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