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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화제/13회(2011) 영화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여운의 작품들!


마를렌 고리스의 신작! 1935년 스탈린 치하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들이 찾았던 것은? <소용돌이 속에서>



밀도높은 화면 구성, 명예 살인에 처한 터키계 여성의 끝없는 길 <우리가 떠날 때>




<애정만세>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엔딩장면, 이자벨 위페르의 깊은 울림 <스페셜 트리트먼트>





살아남은 것은 살아가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다, 내전의 상흔이 한 여인의 삶을 흔든다 <그곳에 없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