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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보라]

제8회 인천여성영화제, 2012 천안여성영화제 소식

 

영화를 통해 서로를 연결하는 영화제 제8회 인천여성영화제

 

 

7월 13일 부터 7월 15일까지 인천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리는 인천여성영화제는 개막작 <두개의 문>을 시작으로 <만추>, <화차> 등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작품들은 물론 <레드 마리아>, <어머니> 등 올해 독립영화계의 최대의 화제작들을 상영합니다. 또한 청소년 성평등 UCC 공모전 수상작, 어린이영상제작워크숍 작품 등  일반인들이 제작한 작품들도 상영이 됩니다.  과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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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십, 영화로 꽃피우다 2012 천안여성영화제

 

 

7월 5일부터 8일까지 14편의 여성영화를 상영하는 2012 천안여성영화제는 개막작 <댄싱퀸>을 시작으로 <카모메 식당>, <철의 여인>, <말하는 건축가> 등 여성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상영됩니다.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세미나,  씨네 토크, 지역 여성 멘토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영화와 이벤트는 물론 깜짝 이벤트가 무려 다섯가지나 준비되어 있다니 영화제 기간동안 참여하여 많이 많이 응모하고 기념품도 받아가세요~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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