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초청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6호_평소에 잘 들을 수 없었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외국인 자원활동가 인터뷰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데일리 6호 평소에 잘 들을 수 없었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외국인 자원활동가_ 스티어 프레드릭 인터뷰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화요일 오후, 비가 오니 부침개가 생각난다는 파란 눈의 남자를 만났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초청팀 소속으로 해외 초청 게스트 수행 통역을 맡고 있는 스티어 프레드릭씨와의 즐거운 인터뷰. 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이름은 스티어 프레드릭, 미국 보스턴 출신이다. LA에서 대학교를 다녔고 동양 문학을 전공했다. 어렸을 때부터 대중문화와 세계 문학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교 3학년 때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처음 오게 되었고 현재는 한국에서 비교문학 대학원 과정을 수료하고 논문 준비를 하고 있다. Q.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자원활동가로 참여하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