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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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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인기만발! 3조의 두번째 홍보 장소는 숙명여대! 우리의 자랑인 우드락에 붙인 포스터ㅋㅋㅋ 포스터가 예뻐서인지 들고 다니면 많은 분들이 쳐다보시더라구요. 이번엔 예나언니의 힘을 빌어 강의실침투 ! 사탕을 나눠주며 시선을끄는 윤주언닝 예나언니의 똑부러지는 홍보의 말말말 예나언니曰 :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대한 문제를 낼테니 정답을 맞추시는 분에게는 토니모리 브라이트닝 팩을 드려용 저요저요!!! 학생들의 열렬한 반응 아유 조아~ 나 받았어~~~~~~~ 인증샷도 기쁘게 찰칵 인증샷 기분좋게 찍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토니모리팩 하셔서 얼굴 밝~게하구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꼭 오세요 이번엔 다른강의실에 침투 사탕나눠주기의 달인이 된 윤주언니 여유도 좀 부리고 ㅋㅋㅋ 문제를 좀 어렵게 냈음에도 결국 상품을 받으신 승자들! 사진찍어..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지 않을까? 빅파이에 붙이기엔 스티커가 아깝긴 했지만 딱 맞는 사이즈에 찰싹 달라붙는 손맛에 감탄하면서 붙였다. 토니모리 팩은 스티커 예쁘게 붙이기 너무 힘들어ㅠ 홍보준비는 3월 13일과 14일, 홍보일은 3월 15일. 사탕 못 받으신 많은 동지분들을 위해 츄파춥스를 준비했다. 120명이나 듣는 대강의이나, 이날의 악천후로 인해 학생들이 많지 않았다ㅠㅠ 준비는 많이 했는데ㅠ 어딜 돌아다녀봐도 사람이 보이질 않았던 건대. 비 오는 날씨는 정말 최악이더군요. 첫날이 비오는 날이라 욕심만큼 활동하지 못한 아쉬움이 계속 남아서 다음 홍보 나갈 때마다 제발 비만 오지 않기를 기도했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겠죠? IWFFIS BUGS 어예나
버그즈의 홍보는 시작됐다! 서울여대! 3월 10일, 제 12회 IWFFIS BUGS 1조는 역사적인 첫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걸음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이름과 걸맞은 서울여자대학교!(썰렁한가요;;;;;;;;;) 저희 1조가 3월 10일, 첫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1차가 원래 이화여대, 연세대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3차였던 서울여대로 순서를 바꿨는데요.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당시에는 아직 파일이 오지 않아서 저희끼리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홍보물품으로 빅파이를 사서 나눠드리면서 설명해드렸는데요. 어디서 언제 하는지 관심있는분들은 이것저것 물어오시기도 했어요.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서 그런지 학생들이 카페에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카페와 학생식당에서 물품을 돌렸고, 나머지 주요 물품들은 동아리방과 총학, 학과방을 돌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