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이면서 강렬한 메세지를 담은 애니메이션 트레일러를 소개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뛰는 액션 걸! 영화제 기간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영화의 탄생부터 여성은 영화를 만들어왔습니다.
영화산업계에서 여성에 대한 장벽이 있더라도 여성은 좋은 영화를 만들며, 이벽을 뛰어 넘습니다.
감독 김승희
서울 태생,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립애니메이션 감독이다. 첫 작품인<심경>은 2015년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아시아 단편경선 성주 우수산을 포함하여 국내외에서 11개의 상을 받았고, 약70여 개의 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었다. 현재 두번째 애니메이션 제작과 장편 다큐멘터리의 애니메이션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인디애니페스트 집행위원으로 참여 중이며, 11명의 독립 애니메이션감독들과 함께 만드는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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