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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헤어드레서 트레일러 도리스 되리의 신작! 신체, 나이, 외모, 세상의 기준에 벗어난 모든 것은 유죄인가 헤어 스타일링에 뛰어난 감각을 지닌 카티의 고군분투 헤어샵 쟁취기
어떤 영화 볼까, 고민은 이제 그만! 제13회 IWFFIS 추천작 공개 올해 영화제는 아무래도 대박이 날 듯한 기운이 스물스물 느껴집니다. ^-^ 불편을 끼쳐드리긴 했지만, 패키지 티켓인 아이우피스 매니아 (IWFFIS Mania) 티켓 예매시 동시접속자수가 몰려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지요 ;; (어찌되었든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립니다. ㅠㅠ) 사무실로도 예매 오픈전부터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는데요, 예매를 앞두고 콩닥콩닥 긴장하고 계실 여성영화제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 홍보팀에서 준비한 비장의! 추천작을 공개합니다!! 우선, 개막작 를 빼놓을 수 없겠죠? ^^ 도리스 되리 감독님은 2006년 이미 영화제를 방문해 주셔서 쾌girl-女담 행사를 함께 하시는 등 여성영화제와의 즐거운 추억을 함께 나누고 계신 감독님입니..
제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시간표 파란만장한 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제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시간표 올려드립니다. 상영시간표는 상영관 별로 되어 있습니다. 보시기 편한 전체 스케줄은 홈페이지 서버가 복구되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상영일정표 보는 법 등급 G 모든 관객이 관람할 수 있는 등급 12 12세 미만인 자는 관람할 수 없는 등급 15 15세 미만인 자는 관람할 수 없는 등급 18 18세 미만인 자는 관람할 수 없는 등급 GV 감독과의 대화 *게스트 스케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TT 토크 인 씨어터 자막코드 모든 비한국어 상영작에 한글자막 있음 ● 영어대사 ■ 비영어대사+영어자막 □ 비영어대사+영어자막 없음 ▲ 한국어 대사+영어자막 △ 한국어대사+영어자막 없음 무표시 대사 없음 * 티켓 카탈로그는 3월 15일자로 제작되..
서버다운으로 인한 IWFFIS Mania 이메일 예매 진행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IWFFIS Mania 오픈를 앞두고 과도한 서버 접속으로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현재 임시로 복구된 상태이며,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IWFFIS Mania 신청 예약은 이메일로 진행하오니, ticket@wffis.or.kr 로 ID / 성명 / 휴대폰번호 를 보내주시면 IWFFIS Mania 결제 가능시에 SMS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홈페이지 서버 다운으로 인한 IWFFIS Mania 및 단체관람 오픈 시간 변경 안내 안녕하세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입니다. IWFFIS Mania 예매를 앞두고 과도한 서버 접속으로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현재 서버 임대업체인 가비아측의 전체 서버가 다운되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홈페이지뿐 아니라 가비아에서 서버를 임대하는 타업체들의 홈페이지까지 열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현재 서버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클릭하고픈 마음을 조금만 누르시고 IWFFIS Mania 오픈을 지켜봐 주십시오. IWFFIS Mania 및 단체관람 오픈 시간 변경 안내 IWFFIS Mania, 단체관람 신청 관련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홈페이지 접속자 폭주 및 서버 과부하로 IWFFIS Mania 판매 및 단체관람 신청 오픈을 오후 4시에 진행할 예정이오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2011년 2월 뉴스레터_우리는 당신들이 궁금합니다
어느 관객의 작은 사랑고백 12번의 순환을 마치고 13회를 준비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주변의 목소리에 귀를 바짝 대 보았습니다. '여성영화제에 바란다'는 기획 시리즈의 세 번째 포문을 열어주신 분은 오랫동안 여성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 캔디.D님 입니다. 여성영화제는 매년 같은 얼굴의 관객들을 만나게 되는 몇 안되는 영화제인 것 같습니다. 매년 늘 어김없이 여성영화제를 찾아주는 관객분들이 보이지 않을 때는 궁금해지고 그들의 안부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여성영화제를 찾는 관객분들은 그저 스쳐지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 여성영화제를 구성하는 일부분인 것입니다. 때문에 캔디.D님의 목소리는 여성영화제를 만드는 구성원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작입니다. 활개치듯 공간을 마음껏 누빌 13회 영화제, 새로운 201..
웃고, 나누고, 즐기는 공모의 시간 12번의 순환을 마치고 13회를 준비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주변의 목소리에 귀를 바짝 대 보았습니다. '여성영화제에 바란다'는 기획 시리즈의 세 번째 포문을 열어주신 두 분은 여성영화제 후원회원(아이우피시안)이신 김용옥님 유이님이십니다. 김용옥님은 2008년 여성영화제와 연을 맺었고 유이님은 여성영화제의 마니아로 해마다 영화제에 참석해오며 지속적으로 후원을 하고 계셨던 분입니다. 어찌보면 스탭보다 더 가까이, 더 속속들이 여성영화제를 알고 계시는 분들 같습니다. 두 분이 바라보는 여성영화제는 어떤 모습일지 만나 보세요. 속 터지는 영화 때문에 속 터졌던 시간을 추억하며, 이제 박수가 필요할 때입니다 2008년 여름, '아이우피시안'에 입문하여, 11, 12 영화제에 열심히 참석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