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제를 향해서 성큼, 2월의 핫 소식들 후원회원을 위한 밤, 아이우피시안 나잇 2011 올해도 어김없이 후원회원을 위한 밤인 아잇우피시안 나잇이 개최됩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사랑하는 방송인 류시현 님의 사회로 열리는 아이우피시안 나잇은 '13개의 복주머니'를 테마로 12번의 순례를 끝내고 13회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 새로운 기운으로 시작되는 여성영화제의 힘찬 출발을 후원회원분들과 함께 시작하려고 합니다. 2월 25일에 열리는 아이우피시안 나잇을 축하하기 위해 여성민요그룹 '아리수'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드레스코드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한 해 동안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1년 13회 영화제도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으로 보다 활기찬 영화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 시 : 2월 25일(금) .. 극영화 다큐멘터리 라이징 스타를 찾아라! 피치&캐치 공모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아, 엄마는 널 사랑한다 Herstory에 연재될 글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2008년 10주년을 맞아 제작했던 기념 백서 의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기념 백서 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서는 1회부터 10회까지 개/폐막식을 비롯한 국제포럼 등의 행사와 상영작들이 총 망라되어 있으며 는 여성영화제의 10년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있습니다. 는 의 영문버전입니다. Herstory는 여성영화제의 역사를 기록한 에 있는 글을 지속적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앞서 연재된 자원활동가의 눈 : 로망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세상이에요에 언급된 의 관객과의 대화를 싣습니다. "성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영화 속 세 명의 십대 주인공들이 당당하게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하는 시간이었다. 관객들의 마지막 질문에 답하면서 그 아.. 자원활동가의 눈 : “로망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세상이에요.” Herstory에 연재될 글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2008년 10주년을 맞아 제작했던 기념 백서 의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기념 백서 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서는 1회부터 10회까지 개/폐막식을 비롯한 국제포럼 등의 행사와 상영작들이 총 망라되어 있으며 는 여성영화제의 10년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있습니다. 는 의 영문버전입니다. Herstory는 여성영화제의 역사를 기록한 에 있는 글을 지속적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2006년 8회 신촌 아트레온 열린광장에서 공연한 '유자차는 어항' “로망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세상이에요.” 이것은 부끄럽지만, 제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공연에 출연한 ‘유자차는 어항’ 밴드의 베이시스트인 내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한 인터뷰에서 내뱉은 말이다. 로망이라는 .. 2010년 12월 뉴스레터_여성영화제와 시크릿가든 하세요 좀 더 새로운 눈높이가 필요하다 12번의 순환을 마치고 13회를 준비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주변의 목소리에 귀를 바짝 대 보았습니다. '여성영화제에 바란다'는 기획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열어주신 분은 와 로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을 2회나 수상하신 경순 감독님입니다. 활개치듯 공간을 마음껏 누빌 13회 영화제, 새로운 2011년을 열어갈 여성영화제는 앞으로도 뜨거운 애정, 차가운 비판에 귀를 귀울일 것입니다. 올해 초에 있었던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상영하기 위해 작년이맘 때쯤 나는 편집에 매달리며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말그대로 전력투구를 했었던거 같다. 전스텝이 작업실에 매달려 한쪽에서는 번역을 하고 나는 번역된 만큼의 그림을 잘랐다 붙이며 결국 다음 씬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편집기를 붙들고 속을 태우다.. 우리는 모두 '땅의 여자', gogo시네마를 다녀와서 지난 12월 한달 동안 지역순회상영프로젝트 gogo시네마가 충남을 비롯 태백, 부천, 아산, 의정부 등 12곳에서 여성영화를 상영하는 나눔상영회를 가졌습니다. 부터 등 여성영화제에서 상영했던 화제작과 등의 영화들이 지역 관객들을 찾았고 영화 상영 후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글은 연기군과 원주, 계룡시에서 가졌던 상영회 후기입니다. '송곳바람'이 피부까지 뚫고 들어올 것 같이 추운 날들이 계속되고 있는 연말입니다.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분위기 나지 않는 연말을 조금은 섭섭해 하면서 적당히 한가하고 적당히 부산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거리의 모금함도 올해는 꽁꽁 얼어붙었다고들 하네요. 아마도 정성들여 보탰던 한 푼 두 푼이 어이없이.. 그녀들의 얼렁뚱땅 연말정산 |좀머씨| 여성에서 공룡타러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캬오 내년에는 연애하느라 매우 바쁠 예정. |은유| 졸업하고 첫 사회생활, 2개월정도 빼고 다다다다 영화제에 몰입. 덕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하루하루. |썬| 오늘도 내일도 12개월을 달렸다. 얼마나 달려야 끝이 오나ㅋ |서소| 일땜에 새웠던 수많은 밤들. 꽃중기가 달래주던 맘, 우리 주원이가 후덜덜~ 문자왔숑 문자왔숑~ 문자받고 밤을 까맣게 새워볼까나^^; 참고로 저 일 많습니다. |월리| 술이 외박을 소개시켜주더니 외박은 출장을 물고 왔네. 일하다가 정신줄 놓고 술, 술마시다 정신줄 못챙기고 일. 나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 된다.. |4천만 땡겨주세요~| 카드사 한도 육박 VVIP 고객은 이제 그만!! 2010년에 남은 건 빚 뿐이로..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106 다음